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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Nearby tourism

제목 속리산 문장대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405

“도는 사람을 떠나지 않았는데, 사람이 도를 멀리하였고, 산은 세속을 떠나지 않았는데, 사람이 산을 떠났네.
하여 이름 붙여진 속리산 문장대 1054m.
구름 속에 갈무리 져 운장대라 하다가. 세조가 이곳에 올라 시를 지었다 하여 문장대라 했으니...”
문장대 아래 서있는 표석에 새겨진 ‘문장대 예찬 글’ 중의 일부이다.

글의 서두를 시작하는 시는 신라의 문장가 최치원이 산에 올라 지은 시로, 지금의 산 이름 ‘속리산’의 유래이기도 하다.
속리산은 세조와 관련된 흔적이 많다.
말티재 너머 소나무를 만나면서 정이품 벼슬을 내리더니, 세심정 아래 달천의 상류 계곡의 소에서 목욕을 하여 ‘목욕소’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었고,
복전암에서 법회를 열어 절 이름 알린 다음, 운장대(雲藏臺)에 올라서는 그 이름 문장대(文藏臺)로 바꿔놓는다.

법주사에서 복천암 세심정에 이르기까지의 길은 세조를 기억하는 후손들이 2006년 새롭게 길을 내니 그 이름 세조길, 오리숲과 더불어 문장대 가는 길이 하나 더 생긴 셈이다.
세조길을 벗어나 문장대로 향하면, 복천암을 지나 문장대에 오르게 되니.
통 털어 세심정에서 복천암 지나 문장대에 이르는 길 까지 세조길이라 해도 좋지 않겠는가.